다 된 전자레인지에 발뮤다st 뿌리기 | 클라쎄 전자레인지

클라쎄 한국형 발뮤다를 만들어내다

안녕하세요?

전자레인지는 왜 온통 블랙 아니면 메탈일까요?

물론 흰색 전자레인지도 있긴 한데 인기 순위에 있는 제품들은 대부분 블랙인 것 같습니다.

우리나라도 발뮤다 같이 디자인에 충실한 제품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

드디어!! 우리 나라에도 그런 제품이 출시 했습니다.

발뮤다 토스트기를 닮은 클라쎄 전자레인지가 그 주인공 입니다.

발뮤다 처럼 심플하다

클라쎄 전자레인지 디자인을 한번 보죠.

우선 이 발뮤다스러운 이 시리즈는 두가지 모델이 존재합니다.

회색과 핑크 색이죠.

근데 개인적으로 핑크색이 참 마음에 드네요

역시 남자는 핑크죠.

 

요즘 일반적인 전자레인지는 버튼식이거나, 심지어 터치식 디자인도 있는데요

이 클라쎄 전자레인지는 다이얼식 입니다.

레트로 감성 장난아닙니다.

 

그리고 각 모서리는 라운드 처리되어서 아주 순딩순딩 합니다.

아주 귀여워요.

집을 귀여운 컨셉으로 꾸미거나, 북유럽 스타일로 꾸미고 싶은 분들에게 딱 좋을 것 같습니다.

근데 우리집은 아재스러운 원목 스타일이라서 좀 안어울리겠네요

기능은 좀 아쉽다

이번엔 기능을 알아볼까요?

두가지 대표적인 기능이 있어요.

CRS(concave reflector system)과 7단계 출력조절 기능입니다

crs기능은 전자레인지 내부가 잘 반사되게 만들어서 열 전달이 잘되는 기능입니다.

그리고 7단계 조절 기능은 음식에따라 선택하면 알아서 잘 조리해주는 기능입니다.

근데 이런 기능은 대부분 전자레인지에 있는 기능 아닌가요?

맞아요 다 있어요.

특별한 기능은 없는것 같습니다.

쇼핑몰 리뷰를 비교해보자

저는 이 전자레인지가 없으니까 구매한 사림들의 리얼후기 읽어보죠

우선 긍정적인 후기부터 볼게요

아! 그러고 보니 시간을 표시하는 LED 창이 없습니다

이거 없으면 좀 불편할 것 같습니다

다른 리뷰도 보죠

아 뭐  이정도 있네요

 

부정정인 후기는… 음 없습니다.

이거 산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후기가 적네요

자세한 상품 설명을 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로 들어가서 확인해보세요

https://coupa.ng/bgC7xl

영상